“운전대를 잡은 것도 15년 전 일이다”
“주변 환경 설계가 중요하다”고 강조했다.
북한, 한국대사관, 서울대, 비정상회담에 대해 말했다
'82년생 김지영'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.
한국에 진실한 애정을 가진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사투리를 써가며 "이모, 홍어 한 접시 주이소!"를 외치는 사람이 아니다(홍어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말이다). 그보다는 때때로 한국을 비판하는 사람이 아닐까. 비판이 항상 냉소적인 것은 아니다. 애정과 존중에서 나오기도 한다.